한겨레 교환학생 동문이 현재 2,400명으로써 국내에서는 최대 규모입니다.
이에 2008년도 미국 우수 기관관리자들을 한국에 초대한 ‘한겨레의 밤’ 행사에 한겨레 교환학생들의 교환학생 기간동안에 추억이 담긴 사진과 에세이를 공모하여 추억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한겨레 교환학생 여러분들의 교환학생 추억이 담긴 사진과 이에 담긴 자기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공모합니다. (※ 에세이 주제, 내용, 형식은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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