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한겨레 전국 영어능력평가대회 시상이 12월 16일, 한겨레신문사 8층 대회의실에서 있었습니다.
시상에는 한겨레신문사 정태기 대표이사님이 직접 참여하셨고, 수상자 전원에게는 대일외고 외국어 특기자 특별전형 지원자격이 부여되었습니다.
(본 지원자격은 토익 750, TEPS 700점 이상만 지원가능한 중요한 특전입니다.)

11월 20일에 있었던 예선을 거쳐 총 45명의 본선진출자가 결정되었으며,
본선에서는 말하기 평가와 작문 평가가 병행되어 참가자의 영어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시험이었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수상자에게는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 한겨레신문사 대표이사 및 한겨레 교육과미래 본부장, 그리고 영광의 수상자들과 함께

↑ 이번 대회의 대상인, 한겨레신문사 사장상을 수상한 김홍순 학생

↑ 한겨레신문사 사장상을 수상한 김홍순 학생 및 방해정, 정혜성 학생의 어머님과 함께

↑ 대일외국어 고등학교 교장상을 수상한 박연수, 최윤정, 황형구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