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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현지 레포트

Stories from current exchange students  


  • [제주영어캠프] 제주캠프 학생들 모두 잘 도착했습니다.

    ...프송을 배우고 자신의 유닛 원어민선생님과 보조교사선생님을 만나 서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으로 집을 떠나 3주 동안 생활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학생전원 부모님들에게 전화 하도록 담임선생님께 지시하였습니다. 부모님들께서 조금만 걱정해주시고 자녀분들이 캠프생활 즐겁게하고 좋은 추억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바랍니다. 다시한번 제주영어캠프에 자녀분들을 맡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6. 1. 2
  • [캐나다 7기] 온타리오 사진- 2

    양경 학생이랑 찍은 사진이래요. 온타리오 7기 국제학생입니다. 우리 집 아이 들과 함께 식사 하며 카드 놀이하는 사진과, 눈으로 둘러 싸여 아름다운 블루 마운틴에 갔었답니다.
  • 밴쿠버지사 주간업무보고서[12.2~12.10]

    ...이플 릿지 세컨더리 학생 제 4차 정기모임 참석학생: 한희*/김선*/오성*/홍성*/김규* 점심제공 및 크리스마스 쇼핑 다음 주 행사일정입니다. 12월 14일(수) 15일에 귀국하는 선준*/선우*/이준 픽업예정 14일 집에서 재우고, 15일 공항으로.. 12월 15일(목) 권세*/최지*/배아 엄마들이 공항에 도착예정.. 아이들을 학교에서 픽업하여 호텔로 데려다 달라고 요청하여.. 12월 17일(토) 김경 귀국관련 픽업예정.. 이상입니다.. 밴쿠버 지사
  • [캐나다 7기] 온타리오 사진

  • [캐나다 7기] 9월 6일 토론토 욕교육청 양경*학생 학교 방문사진

    ...교에 도착한 경*이와 함께 서류 업무를 하기 위해 Admission office에 방문하여 교감 선생님 면담도 했으나 결국은 수업을 못하고 레벨테스트 일정을 잡기 위해 교육청에 방문해야만 했습니다. 모든 국제학생이 밟아야 하는 여러 절차 수순을 반드시 거쳐야만 하는 욕교육청의 엄격한 규칙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좀 늦게 수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날 수업을 많이 두려워했던 경*이였는데 마음의 준비를 많이 해서 시작하게 되어 어쩌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캐나다 7기] 9월 5일 킹스턴 박준*학생 홈스테이 방문사진

    ...다. 호스트 맘이 푹 자야할 것 같아서 자게 나누었다고 합니다. 호스트아빠는 출타 중이었고, 자식들은 모두 성장해서 같이 살지는 않고 자주 들른다고 합니다. 준*가 오기 전에도 한국인 호스트경험이 많아서 집안 곳곳에 한국에서 온 선물이 눈에 띄였습니다. 준*가 아직 짐 정리를 못해서 호스트에게 준비한 선물도 못 주었다고 해서 잊지 말고 꼭 주라고 당부하였습니다. 준 집을 마지막으로 9월 5일 킹스턴지역의 홈스테이 방문 일정을 마쳤습니다.
  • [캐나다 7기] 9월 5일 킹스턴 이다빈학생 홈스테이 방문사진

    ...호스트 가족과 벌써 많은 얘기도 나눴구, 학교도 갔다오고, 자전거도 탔다면 자랑(?)을 하는 다빈이었습니다. 잠을 못자서 너무 피곤해하면서도 호스트맘이 수영장 가자고 하니 야호!를 외치는 것을 보며 애들은 애들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다빈이 집앞에 바로 호수가 있어서 머무르는 동안 내내 휴양지에 온 듯한 기분일 것 같았습니다. 아직 짐정리를 하지 않아서 방 공개를 절대 안하려고 하여 몇장 못 찍었습니다.
  • [캐나다 7기] 9월 5일 킹스턴 권영*학생 홈스테이 방문사진

    ...인지 아주 의젓한 영*이를 만나보고 온 후 현지 적응엔 아무 문제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래 친구인 호스트 브라더랑도 벌써 친해져있었고, 아직 짐을 정리할 시간이 없어서 좀 어수선한 방을 보여주면 쑥스러워 했었습니다. 영*이가 호스트에게 준 쑥베게 선물을 정말 너무 좋아했던 호스트 맘이 계속 쑥이 뭔지를 궁금해하여, 사전까지 찾아서 보여주며 설명해드렸습니다.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 꼭 고맙다는 말 전해달라 하셨습니다.
  • [캐나다 7기] 9월 5일 킹스턴 이희*학생 홈스테이 방문사진

    ...할때 집이 비어있어서 못 만나나 했었는데 희*이가 다니게 될 학교에 잠시 들렀다 오는 가족들을 문밖에서 만났습니다. 희원이가 스마텔 카드 비밀번호를 몰라서 집에 전화를 못했다고 하여 핸드폰으로 하게 했는데 아빠 목소리를 듣고 난 후 보고 싶었는지 눈물을 글썽 거려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래도 자기방도 보여주고, 호스트 가족도 소개시키고 나름대로 기특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호스트 맘이 우는 희*이를 달래주어 보기 좋았습니다.
  • [캐나다 7기] 9월5일 킹스턴 김현* 홈스테이 방문사진

    저희가 도착하기 15분전 뉴욕에서 온 현*이 친척들과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외출중이라고 해서 현*이는 만나지 못했습니다. 대신 가족들사진과 현*이 방사진을 올립니다. 아직 짐을 정리하지 않아서 좀 지저분하네요. 호스트맘이 교육청에서 일하시는 분이라 누구보다도 교육적인면에서 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하니에듀는 여러분의 보다 큰 꿈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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