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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현지 레포트

Stories from current exchange students  


  • 2013. 9. 9 뉴질랜드 소식

    ... 나가진 못하고 가까운 학교를 찾아 놀았습니다. 아이들이 평소엔 따로 놀더니 이 날은 남여함께 피구도 하고 게임도 하는 등 재밌게 놀았습니다. 오늘의 간식은 제육볶음 이었습니다. 오늘 하늘엔 구름이 약간 낀 흐린날이었습니다. 바람도 불고요... 감기 등에 더욱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3. 9. 6 뉴질랜드 소식

    ...록장까지 모두 잘 준비해 오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내일 즐거운 주말 보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중간 고사 채점이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내일은 학생들과 이번 시험에 대해서 얘기를 나눌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번 시험의 결과로 인해 조만간 레벨 조정도 있을 것입니다. 시험 결과는 다음 주중에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이번 한 주간도 우리 아이들 수고하였습니다. 다음 주엔 더 좋은 모습, 더 발전된 모습 보여주기를 기대하여 봅니다. 감사합니다.
  • 2013. 9. 5 뉴질랜드 소식

    ...오클랜드는 오전에 비가 내리다가 오후엔 다시 개어서 맑은 날이 되었습니다. 스피치 원고는 현재 준비 중에 있으며, 현재 촬영 예정일을 다음 주 주말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학생들 준비 하는 것을 보면서 최종 날짜를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간식은 치킨 볶음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3. 9. 4 뉴질랜드 소식

    ...에 관하여서도 자세히 상담 후 추후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영어, 수학 선생님들과 정기적으로 회의를 하고 학생들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는데 요즘 들어 선생님들과 회의 시간에 수업시간에 산만하고 최선을 다하지 않는 학생들에 대한 지적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선생님들 말씀 참고하여 학생들과 개별적으로 상담해가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제가 악역을 담당해야겠지요?..^^) 오늘 간식은 소고기 볶음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3.08.26 (월) 괌영어캠프 마지막날 - 스쿨링, ESL, 수영교실

    ...워볼까요? 팔을 교대하면서 휘저어! 나를 보고 따라해봐! Rob 선생님이 아이들을 집중시키며 열정적으로 강의하십니다. 헤헤 때로는 말을 듣지 않는 아이들 때문에 힘들어 하기도 하시지요. 그래도 우리 승*이는 조용히 선생님 말을 잘 들어요~ 캠프의 마지막 일정인 수영 교실의 밤도 깊어
  • 2013.08.25 (일) 괌영어캠프 - Tarza 워터파크

    ...주는 성*이^^ 다른 사람들 타는 모습을 빤히 쳐다보는 현* 오늘 기숙사 저녁 메뉴는 등갈비 바베큐입니다! 한국에서는 패밀리 레스토랑에나 가야 먹을 수 있는 메뉴죠~ 이 곳에서는 언제든지 원할 때 바베큐를 할 수 있답니다. 통마늘 한 입에 등갈비를 손에 들고 뜯어먹는 그 맛이란! 아~ 한국
  • 2013. 9. 3 뉴질랜드 소식

    ...제를 정한 후 인터넷이나 책을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원고를 작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스피치 연습을 하고 동영상 촬영을 하게 되는데 이런 과정을 통하여 쓰기,발표력 ,발음교정,사고확장등 정말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제대로 잘 준비하고 노력하는 학생들에게는 상 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미리 고지 했으니 다들 더 노력하지 않을까요??) 오늘 간식은 오므라이스였는데 우리 학생들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캐나다 무사 도착 [3]

    ...하니에듀 학생 축하합니다~학교에서 뵙던 선생님이 홈스테이 어머님이 되어서 너무 좋겠어요. ^^ 한국에서 함께온 하니에듀 친구들 앞으로 잘 지내요! 홈스테이 어머님과 자매 같아요 !식구들이 오늘 집에 없어서 안타깝지만 다음기회에 만나요. 하니에듀 학생 방이 깔끔이 준비되어 있네요.
  • [온타리오] 홈스테이 [3]

    ...지 미소를 아끼던 하니에듀학생, 홈스테이 어머님를 만나고 환히 웃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아요. 오레전 부터 우리 하니에듀 학생들을 여러번 돌바 주셨던 홈스테이 어머님 편안하고 푸근한 성격에 특별 음식 솜씨가 좋으셔 아이들에게 언제나 인기 짱 입니다.
  • [온타리오] 홈스테이 [3]

    ...를 배우고 있다고 하니 친구도 계속 피아노를 배우는 것도 좋겠어요. 홈스테이 동생은 매일 "감사 일기" 를 씁니다. 친구가 동생에게 감사일기를 선물로 받았어요. 앞으로 더욱 감사가 늘어 날 듯합니다 ~ 잔디를 깎고 있는 중 입니다. 이렇게 앞뒤로 3시간을 깍아야 한다네요. 개구리가 보입

하니에듀는 여러분의 보다 큰 꿈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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