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일리노이] 미국 사립학교 학생의 소식-수학팀 활동, 홈스테이 생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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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상원 | 등록일 | 2019.04.11 16:27 | 조회수 | 955 |
안녕하세요. 일리노이에서 사립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하니에듀 학생의 소식이 미국기관 홍보자료에 실려 그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학생의 지역관리자는 학생이 조용하고, 온순히 이야기 하고, 굉장히 야심에 찬 학생이라고 하고, 학생은 리더십팀에 바로 뽑혔다고 합니다. 이팀에 참가하는 학생은 모두 다른 역할을 배정받았고, 학생의 역할 중 하나는 신입생의 버디가 되어주는 것이었습니다.
학생이 가장 좋아하는 활동은 Math Team에 참가하는 것입니다. 학생은 아래와 같이 이야기 했습니다.
"학교가 시작할때 방과후 축제가 있었고, Math Team에 대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나는 수학에 자신이 있었고, 재미있을것이라고 생각하여 팀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팀에 가입하기 전에, 학생은 수학이 각자의 활동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몇개의 그룹대회에 참가를 하고 학생은 수학도 협력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수학 문제를 함께 해결해 가는것이 더욱더 재미있습니다" 라고 이야기 했고 "저는 대회와 연습을 통해 생각과 수학 그리고 협업하는 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저는 많은 새로운 친구를 사겼습니다."
"Math Team의 가장 재미있었던 기억 중 하나는 작년 주대회입니다. 주 대회는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제가 그곳에 참가를 한다는 자체만으로도 저는 기뻤습니다. 우리 팀은 상을 수상하진 못했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특별한 수학적 재능을 갖고 있는것을, 학생의 호스트 아빠는 학생은 매우 다정하고, 잘 적응하고 성실하다고 표현했습니다.
"학생이 우리집에 함께 있는것은 기쁨입니다. 우리는 그녀를 어떻게 표현을 할지에 대해 도와줘왔습니다."
호스트 아빠는 영어 언어의 기술을 알려주었고, Rummy Cube와 같은 게임을 함께 즐겼습니다. 또한 시카고 지역을 경험하도록 해주기도 했습니다. 학생은 호스트 가족과 함께 시카고 White Sox 야구게임을 보러 간 기억이 즐거웠다고 합니다.
"저는 야구 팬이고, 야구를 보는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White Sox 게임을 보게되어 굉장히 좋았습니다. 저는 그곳에 호스트와 가는것도 너무 재밌었고, 우리는 케리커쳐 그림도 받았습니다."
우리는 학생의 이번년도 고등학교 졸업식을 기대하고, 앞으로의 성공을 바랍니다.
학생은 일리노이 사립 고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으로 A+을 받고, 여러 리더십 활동에 참가하는 학생입니다.
학생의 지역관리자는 학생이 조용하고, 온순히 이야기 하고, 굉장히 야심에 찬 학생이라고 하고, 학생은 리더십팀에 바로 뽑혔다고 합니다. 이팀에 참가하는 학생은 모두 다른 역할을 배정받았고, 학생의 역할 중 하나는 신입생의 버디가 되어주는 것이었습니다.
학생이 가장 좋아하는 활동은 Math Team에 참가하는 것입니다. 학생은 아래와 같이 이야기 했습니다.
"학교가 시작할때 방과후 축제가 있었고, Math Team에 대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나는 수학에 자신이 있었고, 재미있을것이라고 생각하여 팀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팀에 가입하기 전에, 학생은 수학이 각자의 활동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몇개의 그룹대회에 참가를 하고 학생은 수학도 협력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수학 문제를 함께 해결해 가는것이 더욱더 재미있습니다" 라고 이야기 했고 "저는 대회와 연습을 통해 생각과 수학 그리고 협업하는 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저는 많은 새로운 친구를 사겼습니다."
"Math Team의 가장 재미있었던 기억 중 하나는 작년 주대회입니다. 주 대회는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제가 그곳에 참가를 한다는 자체만으로도 저는 기뻤습니다. 우리 팀은 상을 수상하진 못했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특별한 수학적 재능을 갖고 있는것을, 학생의 호스트 아빠는 학생은 매우 다정하고, 잘 적응하고 성실하다고 표현했습니다.
"학생이 우리집에 함께 있는것은 기쁨입니다. 우리는 그녀를 어떻게 표현을 할지에 대해 도와줘왔습니다."
호스트 아빠는 영어 언어의 기술을 알려주었고, Rummy Cube와 같은 게임을 함께 즐겼습니다. 또한 시카고 지역을 경험하도록 해주기도 했습니다. 학생은 호스트 가족과 함께 시카고 White Sox 야구게임을 보러 간 기억이 즐거웠다고 합니다.
"저는 야구 팬이고, 야구를 보는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White Sox 게임을 보게되어 굉장히 좋았습니다. 저는 그곳에 호스트와 가는것도 너무 재밌었고, 우리는 케리커쳐 그림도 받았습니다."
우리는 학생의 이번년도 고등학교 졸업식을 기대하고, 앞으로의 성공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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