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야구클럽과 홈스테이 생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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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하니에듀 인턴 | 등록일 | 2018.06.15 09:21 | 조회수 | 1,006 |
캐나다에서 자유학년제를 보내고 있는 중1 학생 이군입니다.
호스트께서 사진을 보내오셨는데 집안에서 트램펄린도 하고 그림도 그리면서 즐겁게 여유시간을 즐기는 모습이군요!
이군은 야구클럽활동도 하고 있는데요,
아직은 조금 경직되어 보이지만 점차 친구들과 더 잘 어울리며 영어도 늘고 몸도 튼튼해질 수 있을거에요!
많은 학생들이 신체활동을 하거나 음악활동을 하면서 현지 친구들과 금방 어울리고 영어 실력도 향상되는 계기가 된답니다.
자유학기제를 맞아 좀 더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군, 멋지군요!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통해서 교환학생을 다녀오면 이후에 한국에 돌아오더라도 영어에 자신감이 붙어서 더욱 더 잘할 수 있겠죠?
영어는 말하기의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 현지인과 지내며 일상 회화를 통해 자신감이 매우 상승할 수 있습니다!
이군의 남은 유학생활, 점점 더 자신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영어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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