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8.02.14.뉴질랜드 소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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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뉴질랜드 지사 | 등록일 | 2018.02.14 15:12 | 조회수 | 901 |
안녕하세요?
오늘은 약간 흐릿하더니 아이들 하교길에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farm cove 학생들 하교길 모습 한장씩 찍어서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요즘 우리 학생들도 한국의 동계올림픽 종목 결과에 무척이나 관심이 많은데요,,학원에 와서 가장 먼저 물어보는 것이 오늘은 어느종목이 메달을 땄는지 스케이팅 종목은 어땠는지 등 올림픽 관련 질문들이 많습니다.
경기 결과에 같이 기뻐하고 안타까워하는 것을 보니 역시 해외에서는 더욱 애국심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쉬는 시간 중간중간 도서관을 가서 책을 빌려오는 학생들이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열심히 책을 빌려 읽고 기록장을 작성하는 모습들이 보이는데 꼭 독서기록장을 검사해서가 아니라 독서를 생활화하는 습관이 길러지기를 바랍니다.
한 학생이 처음에는 영어로 책 읽는 것이 힘들었는데 점차 나아진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이렇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영어 실력이 늘어가리라 생각합니다.
내일부터 한국 구정 연휴 시작이네요~
한국에 계신 가족 여러분들 즐거운 연휴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간식은 볼고기 덮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약간 흐릿하더니 아이들 하교길에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farm cove 학생들 하교길 모습 한장씩 찍어서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요즘 우리 학생들도 한국의 동계올림픽 종목 결과에 무척이나 관심이 많은데요,,학원에 와서 가장 먼저 물어보는 것이 오늘은 어느종목이 메달을 땄는지 스케이팅 종목은 어땠는지 등 올림픽 관련 질문들이 많습니다.
경기 결과에 같이 기뻐하고 안타까워하는 것을 보니 역시 해외에서는 더욱 애국심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쉬는 시간 중간중간 도서관을 가서 책을 빌려오는 학생들이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열심히 책을 빌려 읽고 기록장을 작성하는 모습들이 보이는데 꼭 독서기록장을 검사해서가 아니라 독서를 생활화하는 습관이 길러지기를 바랍니다.
한 학생이 처음에는 영어로 책 읽는 것이 힘들었는데 점차 나아진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이렇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영어 실력이 늘어가리라 생각합니다.
내일부터 한국 구정 연휴 시작이네요~
한국에 계신 가족 여러분들 즐거운 연휴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간식은 볼고기 덮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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