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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40기 - Virginia 이승윤 / 글3] - 뉴욕여행
작성자이승윤 등록일2020.01.21 15:49 조회수522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교환  40기  웨스트 버지니아에 사는 이승윤입니다. 이번엔 처음으로 가본 뉴욕여행에 대해 쓰려합니다^^ 

우선 저희 지역과 뉴욕은 생각보다 가까워서 관광버스를 타고 약 5시간 반에 걸쳐서 도착했습니다.  새벽 일찍 출발했기때문에 노래 들으면서 조용히 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가는 동안 얼마나 설레던지ㅠ 평소 똑같이 듣던 노래도 더 흥겹게 느껴졌습니다ㅎㅎ사실 전날 되게 설레고 어디부터 갈까 계획도 짜려고 했는데 졸린 나머지 잠이 들어버렸네요..ㅎㅎ 

그렇게 장장 5시간 반을 달리다 보니 드디어! 자유의 여신상이 눈에 보이더라고요. 사진에서만 보던게 눈 앞에 있으니까 더더욱 흥분 되더라고요ㅎㅎ^^(생각보다 훨 웅장했답니다) 다만 좀 아쉬웠던건 날씨가 추운나머지 여신상 위로 올라가거나 하진 못했어요ㅜㅜ. 

그렇게 관광버스는 뉴욕 거리를 돌고 돌았는데 와.. 영화에서 보던 이미지가 눈앞에 보이니까 이게 입이 안다물어지더라고요ㅋㅋ (TMI: 이번에 새로나온 조커 영화의 계단이 뉴욕 브롱크스 웨스트 167번가와 앤더슨 에비뉴 사이에 있데요. 조커 영화를 통해 평범한 계단이었다가 핫플이되니까 저도 한번 가보고 싶은 마음이...ㅎㅎㅎ) 우린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따뜻한 코코아 한잔씩 마시면서 Broadway 로 들어서 타임스퀘어로 제일먼저 향했습니다. 

가던길에 뉴욕에서유명하다는 Naked Cowboy도 봤어요^^ 팬티만 입고 기타만 들고 있던데..안춥나 모르겠어요...  아무튼 타임스퀘어에 자리잡고있는 전광판 앞에서 사진도 찍었어요. 날씨가 한몫 했어요^^ 오들오들 떨면서 닭꼬치 하나 먹어주고 다음으로 향한곳은 록펠러 센터(Rockefeller center 도시속 도시라 불릴정도로 관광 명소랍니다)로 갔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거어어대한 트리도 장식 해놓고 아이스링크장에서 스케이트 타는 사람들도 보면서 괜히 관광명소가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걷다가 성패트릭 성당(Saint Patrick)에 도착했습니다. 외관상으로만 봐도 엄청났는데 실내로 들어가보니 저절로 고개숙여 숙연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성가대가 찬양하는것도 보고 양초에 불 붙이고 기도드리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저도 나가기 전에 기도드리고 나오면서 의미있는 추억하나를 만들었습니다ㅎㅎ 

그 후 잠시 백화점에 들렸는데 여동생이 신기했는지 루이비통 구찌 펜디 프라다 ^^에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자 이제 뉴욕 하면 떠오르는건물! (물론 여러가지 있겠지만ㅎ)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Empire State Building)으로 걸어갔습니다. 좀 멀긴했어도 가는길에 조각처럼생긴 사람도 보고 레고 전시관, 그리고 비보이들도 봤습니다^^ 멀리서도 잘 보이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가까워질수록 더욱 설레는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ㅎㅎ 가는길에 뉴욕 공립도서관도 봤고요:)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을 눈 앞에서 보니까 고개를 들어도보이지 않는 꼭대기! 그리고 한 자리에 자리잡고 있는그 웅장함! 도착했을때 표도 살 수 있었고 줄도 섰는데 안타깝게도 버스시간이 얼마남지 않아서 빌딩 꼭대기에는 올라가지 못했습니다ㅠㅠ 꼭대기에 올라가서 뉴욕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보고싶었지만 좀 아쉬운 부분이죠..ㅜㅜ  그래도 두 눈으로 봐서 넘 행복했어요. 

이후에 어디로 갈지 좀 고민하다가 조그만 트러블이 있긴 했지만 아버지 저 그리고 남동생은 타임스퀘어쪽으로 다시 가서 기념품도 사고 했어요 ㅎㅎ 타임스퀘어의 야경은 정말 끝판왕이더라고요bb 제가 좋아하는 마블 캐릭터들부터해서 자유의 여신상, 범블비 탈을 쓴 사람들이 파티를 하고있더라고요 너무 행복했어요ㅎㅎ^^ 타임스퀘어에서 흑인 비보이 네명이서 공연하는것도보고 중간에 갑작스럽게 말도걸어서 당황스러웠지만 대답도 잘 해서 분위기도 띄웠습니다^^^ 

그렇게 야경도 보고 맛난것도 먹으면서 정말 알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물론 가고 싶은 곳은 더 많고 해보고 싶은것도 많았지만 아쉽게도 시간이 촉박한지라 원하는걸 다 해보진 못했습니다ㅜ 다음에 놀러가면 더 여유롭게 둘러보고싶더라구요ㅎ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고 뉴욕여행 함께한 호스트 가족들에게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럼 다음에도 더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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