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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stories from Haniedu students  


제목Washington D.C
작성자윤민서 등록일2019.11.28 10:09 조회수156

  안녕하세요! 현재 미국은 Thanksgiving day기간이예요! 내일, 11월 28일이 그 당일이고, 금요일에는 Black friday라고 해서 미국에서 연중 가장 큰 규모의 쇼핑이 햏해지는 날로 많은 상점에서 세일을 한다고 들었어요. 물론, 저도 쇼핑을 하고 싶지만, 저는 금요일에 가족들과 동물원을 가기로 해서 쇼핑은 가지 못할 것 같아요ㅠ. 그래도 미국에서 처음으로 가보는 동물원이라 조금 신이나는 것 같아요. 다음 번에는 이것과 관련하여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와서, 저는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로 Washington D.C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워싱턴 D.C는 메릴랜드주와 버지니아주 사이에 있는데, 워싱턴 컬럼비아 특별구로 어느 주에도 속해있지 않다고 해요. 제가 에리조나에서 본던 것과 전혀 다른 풍경과 건물들이 하나같이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건물들이 비슷한 느낌을 가지고 있지만 하나 같이 다른 정교함을 가지고 있어서 같아보이면서도 가는 곳마다 색다른 디테일을 볼 수 있는 예쁜 도시였어요. 프랑스인의 설계로 설립된 계획도시여서 그런지 유럽풍느낌의 건물들도 많았고 작은 디테일들도 이곳저곳에 살아있는 도시였습니다. 볼 곳은 많은데 너무 넓어서 하루에 3만걸음이 넘게 걸어다녀서 조금 힘들었지만 그래도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이 곳에는 각종 국립 박물관들도 많았지만, 시간 관계 상으로 2~3 곳만 가보았습니다. 또힌 차이나타운이 가까이 있길래, 차이나 타운도 가볼 까 했지만..역시 시간이 여유치 않아 가지 못했습니다ㅠ.







처음으로 방문한 곳은 원싱턴 기념탑으로 이곳에 올 때 가장 먼저 본 건물이기도 한데요. 멀리서 보았을 때보다 가까이에서 보았을 때, 생각보다 높아 조금 놀랐습니다. 이곳에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153m지점에 있는 전망대까지 올라갈 수 있는데, 티켓이 매일 선착순으로 배부되기 때문에 아침 일찍부터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어요. 저희는 선착순으로 배부된다는 것을 마지막 날 저녁이 되어서야 알게 되어 가진 못했지만, 워싱턴의 도로들은 바둑판 모양으로 교차되어있다고 하는데, 언젠가 기회가 되면 전망대에 올라가 직접 보고 싶네요.

)








  이곳은 워싱턴 기념탑에서 부터 인공 강을 따라가면 나오는 링컨 기념관인데요. 저희는 조금 돌아서 공원을 걷쳐 오는 바람에 오는데 1시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링컨 기념관 앞에서 보면 인공 강을 따라 워싱턴 기념탑과 국회의사당이 나린히 보인답니다!



 



  링컨 기념광에서 워싱턴 기념관으로 돌아가는 길에서 찍은 사진인데, 2번째 사진은 강이 끝나는 길에 큰 분수가 있는데 그 분수 주위를 50개의 주 이름과 섬이름이 적힌 조각과 함께 중간에 위치해 있는 독수리 조각입니다!



 

 


 둘째 날에는 국회의사당에 갔습니다. 워싱턴을 돌아다니다가 본 이 시계탑이 유난히 눈에 띄어 가보고 싶었는데, 마침 국회의사당을 가는 길에 있어 찍었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예뻤던 제 마음에 가장 든 건물이었어요. 이 건물은 과거에 우체국으로 쓰였는데, 그 당시에는 맨 꼭대기에 있는 종을 울리며 시간을 알려줬다고 해요. 현재는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이라고 불리는 호텔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후 백악관을 갔는데, 백악관은 가까이에서 볼 수 없게 되어있었어요. 공원가장자리에 나있는 인도를 따라 걷다보면 백악관을 볼 수 있는 장소가 나오는데, 그바로 앞에 울바리와 함께 도로가 나있어요. 도로가 시작되는 지점에는 외부인 출입금지라는 판이 세워져있고 경찰 분이 도로에서 백악관을 볼 수 있는 장소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도로 후 울타리와 정원이 나오는데 그 정원 안에 백악관이 있어요.


  


  국회의사당을 갔다 오는 길에 국립 우주항공관을 갔다왔습니다. 박물관 기념품가게에 굵은 줄로 만든 우주복을 입은 조그만한 인형을 팔고있었는데, 크기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서 사지 않았어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기념품으로 하나 정도 가지고 있는 것도 괜찮았을 것 같아요. 마지막 사진은 저녁과 함께 먹었던 치즈 케이크 인데요. 처음 7천원이 조금 넘는 가격이라 작은 치즈케이크일 줄알았는데, 조각케이크여서 조금 놀랐어요. 가격대비 크기가 너무 작았지만 맛은 담백하고도 고소한 치즈 케이크라 맛있었어요. 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건물 옥상에서 백악관을 지켜보고 있는 긴 총을 들고 있는 스나이퍼를 보았는데, 처음 보는 광경이라 조금 신기했어요. 박물관들도 모두 들어갈 때마다 가방 검사와 보안 검사를 해야하는데 게속 해도 익숙해지지가 않았답니다. 그 중 저에게 있어 조금 재밌었 던 짧은 경험을 이야기하자면, 가방검사를 하는데 경찰 분이 저에게 가방을 열러도 되냐고 하시길래 저는 경찰 분이 직접 여는 건줄 알고 그래도 된다하고 가만히 서서 말똥말똥 가방을 보고있었는데, 경찰 분이 너가 열어야지 내가 여는 거 아냐 이러시길래 당황해서 급히 가방을 열었답니다.




 


 

  이번 사진은 마지막 날 본 야경이예요. 호수에 비친 도시가 정말 예뻤습니다! 제가 다닌 곳을 모두 보여드리기에는 글이 길어질 것 같아 제가 지냈던 호텔의 마주편에 있는 건물을 찍은 사진으로 글을 끝내겠습니다! 여기까지 저의 워싱턴 D.C 여행 글이었습니다! 이번 글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윤민서님의 하니에듀 참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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