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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31기-New Mexico 김나경/#4]
작성자김나경 등록일2015.08.01 09:35 조회수1,443


안녕하세요!! 저는 NM지역에서 지내고 있는 31기 김나경 입니다




제가 방학동안 여름캠프를 다녀 오는라 통신원을 못 적었어요
캠프에서 조금 안 좋은 일이 있었지만 그래도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고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만들어서 좋은 경험이었어요
저는 YMCA라는 큰 캠프에 다녀왔는데 YMCA에 여러 종류가 있는데 저는 YMCA Grady Spruce 라는 곳을 다녀왔어요
정말 고생도 많이 했지만, 나름 재미있었어요 영어도 많이 늘고 좋았어요
캠프에 대해 쓰고 싶은데 캠프에 있었던 사진들을 친구들한테 받고 있는 중이어서 아직 못 쓰고 있어요ㅜㅜ
친구들한테 사진을 받는데로 바로 캠프에서 있었던 일을 대해 통신원글을 쓰겠습니다.


오늘은 저는 미국에서 지내면서 요리했던 한국 음식을 대해 적어 볼까 해요
제가 지내는 동네는 작은 도시여서, 한인 마트가 없어요 그래서 한국에 계신 엄마가 호스트집으로 택배를 보내주셔요
최근에도 과자하고 옷 등을 보내 주셨어요 처음에는 한국에서 미국으로 음식을 보내는게 많이 걱정이었는데 이제는 그냥 보내시더라고요ㅋㅋㅋㅋ 한국에서 김치를 보내주셨는데 사실 한국에서 미국으로 택배를 보내면 한 2~3주가 걸리는데 그럼 김치가 썩으니깐 되게 고민 하셨는데 우체국에 물어보니깐 김치를 보내는 방법을 알려 주셨어요 엄마가 마트에서 김치를 사셔서 그... 기름통? 무슨 통이 있는데 거기다가 넣어서 보내면 가능하다고 해서 그렇게 해서 보내주셨어요 그 통은 우체국에 가셔서 물어보시면 우체국에서 판다고 하셨어요 그 이외에도 제가 국수를 좋아해서 국수면과 고추장, 누룽지,라면,김, 김밥재료,과자등을 보내주셨어요




그럼 본격적으로 제가 미국에서 만들었던 음식들의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첫번째로 미국에 와서 처음 만들었던 라면!!!
라면은 누구나 다 만들 수 있는 음식이죠ㅎㅎ 제가 면 종류 음식을 좋아해서 자주 해 먹는데요
지금은 다 먹어서 라면이 없어요ㅋㅋㅋㅋㅋ 슬프다....
그래서 호스트 엄마가 스파게티를 자주 해주세요ㅎ
라면은 호스트 가족 다 좋아하더라고요 제가 없을때, 직접 만들어서 먹더라고요





 
두번째는 김밥!!!
저의 호스트 첫째 언니인 Kinsey가 스시를 좋아한다고 해서 제가 김밥을 만들었습니다.
아... 재료 준비하는 것부터 되게 힘들더라고요
첫번째 김밥을 만드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에 힘이 없어서 둘둘 말았는데 잘 말린지 알고 호스트 엄마가 딱 자르는데 다 풀렸어요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 제가 싸서 둘둘 말아서 호스트 오빠 Daniel주면 Daniel이 꽉꽉 눌러서 주고 그랬어요 터진거는 제 입과 호스트 언니들의 입으로~ 한 두번 싸니깐 잘 싸지더라고요 김밥 말면서 터진거랑 끝 부분 계속 먹으니깐 호스트 엄마가 웃어요 다 만들고 나서 접시에 담고 저녁을 먹는데 배가 불러서 많이 먹지도 못했어요
호스트 가족이 정말 잘 먹어서 뿌듯했답니다 =)
Kinsey가 집으로 싸가지고 갔다는건 안 비밀ㅎㅎ







세번째는 김치볶음밥!!
김치볶음밥도 쉽게 만들수 있고, 맛있는 음식이죻ㅎㅎㅎ
호스트 둘째 언니 Alison이 김치를 좋아해서 만들었어요 호스트 엄마가 Alison한테 제가 김치볶음밥 만들었다고 문자를 보냈더니 일 끝나자마자 바로 호스트 집으로 와서 먹고 갔어요ㅋㅋㅋ  정말 김치볶음밥은 호스트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Best 1이에요 그래서 오늘도 만들기로 했어요




 


이건 음... 초콜릿인데요
미국에서 발렌타인데이여서 제가 직접 만들었어요! 직접 포장까지 해서 학교 친구들과 선생님들꼐 드렸어요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제 친구한테 주니깐 친구가 "I think,this Valentine Day is my Valentine!" 이러더라고요
정말 귀엽더라고요ㅎㅎ
아.. 한국 엄마가 저거보고 토끼똥 같다고 했어요.... 
그거듣고 진짜 와....웃겼는데 슬픈감정이 들더라고요







이거는ㅋㅋㅋㅋㅋㅋ 생각지도 못한 음식인데요.
호스트 엄마가 앨버커키에 다녀왔을때, 한국 쌀을 사오셨는데 Kinsey가 아보카도롤을 만든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그렇구나 그러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장보는데 따라가서 재료 사는거 구경하고 집에 와서 화장실을 잠깐 다녀온 사이에 쌀을 씻지도 않고 끓이고 있더라고요 당황해서 이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해서 제가 쌀 씻고 물 맞춰서 밥을 하기 시작했죠
그리고 구경할려 했는데... 할 줄을 모른데요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바로 인터넷 찾아서 따라하기 시작했죠 아보카도 자르고,
맛살 찢어서 마요네즈하고 섞고, 또 뭐 들어간거 같은데 생각이 안나요ㅜㅜ 그렇게 해서 밥과 재료를 준비하고 롤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당연히 꽉꽉 누르는 것은 Daniel이 했고 ^_^
다 만들었는데 밥이 남아서 주먹밥 하나 만들고 그리고 누룽지 하고 저 콘치즈도 만들었어요 재료는 다 되었는데 밥이 안되어서 기다릴동안 만들었어요 제가 할 수 있는 요리가 Kinsey덕분에 하나 더 늘었어요ㅎㅎ
한국가서도 부모님한테 만들어 드릴려고요







이거는 제가 아닌 호스트 엄마가 저를 위해서 만들어 주신 갈비(?)
한국 고기하고 한국에서 보내주신 양념소스로 만들었어요
밥하고 같이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고요ㅜㅜ
당연히 김치하고도 같이 먹었어요!!
아... 저거 보니깐 또 먹고 싶네요
 호스트 엄마가 해준 갈비 말고도 제가 불고기도 했었는데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이 없어졌어요









이번 음식은 떡볶이라고 소개하고 라볶이라고 보지요
저기에 새콤달콤도 특별출연 했네요ㅋㅋㅋ
음.. 딱히 쓸게 없네요 떡볶이는 제가 진짜 정말 좋아하는 음식인데요
미국 오기전에 아마 매일 먹던 음식인거 같아요ㅎㅎ 최근에도 라볶이 해먹었요
사실 떡을 처리하기 위해서ㅋㅋㅋ 이것도 호스트가 좋아하더라고요







아마 이게 마지막 음식일 것 같아요
비빔밥!!
비빔밥도 만들기 힘들더라고요
재료 구하러 호스트 아빠 가게가서 재료 사오고 사와서 지지고 볶고 해서 재료 준비하고 밥을 하고 해서 만든 비빔밥!!
준비를 하고 저녁을 먹기 시작했는데 Daniel이 먹고 나서 몇분도 안돼서 다 먹었어요 그거 보고 진짜 막 웃었어요 아.. 근데 딱 4그릇 나오게 준비를 해서 더 먹지도 못했어요.. 그래서 Alison이 남은 밥이랑 아주 조금 남은 재료들하고 먹었어요ㅜㅜ 더 할걸 그랬나봐요 후회중...






이렇게 해서 제가 만든 한국 음식들인데 만들고 나서 정말 뿌듯하고 엄마 생각이 많이 나더라고요 저것들 말고도 떡국도 만들고 여러개 만들었는데 사진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없더라고요 ㅜㅜ
이렇게 해서 글을 마무리 해야 할 것 같네요 호스트가 먹는 사진이랑 제가 만드는 사진이 없어서 아쉬운데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요리를 할 수 있고 먹게 되서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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