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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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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8기 통신원 - Michigan신자원/글1]출발-도착,이곳의 문화 소개
작성자8기 신자원 등록일2003.08.20 13:01 조회수5,562
6,7기 선배분들의 체험담을 읽으며 여러가지 기대와 걱정으로 출발일을
기다렸던 제가 9기분들을 위한 체험담을 쓰게 되다니..벌써 합격한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고2 1학기를 마치고 MI(미시건)주의 조그만 마을인
Glenn에 와 있는 8기 신자원이라고 합니다.아직 어떤 주기(?)로 체험담
을 쓰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1년동안 충실히 글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단,아래의 내용과,앞으로 기록하게 될 내용들은,미시건주에만 해당되거나 제 경우에만 해당되는 사실일수도 있습니다.)


8월2일에 인천-NARITA(TOKYO)-CHICAGO공항을 거쳐 GRANDRAPIDS
공항으로 UNITED AIRLINE을 타고 가게 되었다.즉,이번이 첫번째
비행기여행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더 싸고 더 많은 경험을 쌓을수 있다는
아버지의 결정으로 인해 처음부터 외국인 승무원밖에 없는 비행기를
두번이나 갈아타고,게다가 승무원이 직접 안내해주는 에스코트 서비스
의 혜택또한 받지 못할 상황이었다.
나리타공항에서는 탑승객도 별로 없고 안내판이 잘 보여 GATE를 찾는
일이 아주 쉬웠다.문제는 시카고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하면서 시작
되었다...주위에 온통 외국인..게다가 내 양쪽에는 엄청나게 뚱뚱한 부부.
비행기에서의 식사는 너무 달고 기름져서 속이 거북할 지경이었다.
시카고 공항에 도착한 후로는 짐을 찾지 못하고,입국수속에다
교환학생 수속을 하는 동안에 비행기를 놓쳐버렸다.다행히 입국수속을
하려 기다리는 사이에 친해진 스페인 할아버지가 항공사에 가서 놓친
비행기 표를 보여주면 다음편을 구해준다는 말에 항공사 테이블로 향
했다.그러나 항공사 직원들과 말을 알아들을수가 없었다.
정말 당황스러웠다.듣기는 자신있다고 생각해왔었고,호스트패밀리와의
전화대화도 전혀 문제가 없었는데...속사포처럼 빠르고 방언에다 외국
발음이 섞인 영어를 구사하며 직원은 제 할말만 하고 가버렸다..나는
4명째의 직원에게서 쉽게 풀이한 설명을 듣고서야 이해할수 있었다.
내 짐은 내가 타야 했던 비행기에 실려 벌써 출발했고,나는 다음비행기
편으로 가면 된다고 하는 말을 못알아들었던 것이었다.
다음 비행기가 출발하기 40분전에, 환전소에서 얼마 있던 돈을 환전하
고(지폐를 동전으로 바꿔주지는 않기 때문에)호스트패밀리에게 전화를
걸었다.얼마가 드는지 몰랐기 때문에 전부 넣었다.전화는 두번째에야
연결되었다.비행기를 놓쳐 다음비행기를 탈 예정이니 조금 뒤에 공항에
나오라고 말했다..호스트dad가 "You'll be fine,i promise.Are you ok?"라 하는 목소리에 맥이 풀리면서 마음이 놓였다.동시에 울음을 참느라 혼
났다.
같은 8월2일 오후에 비행기가 Grandrapids공항에 도착했다.mom이
나를 안고 안심시켜주는 동안 dad가 내 짐을 찾아왔다.차안에서,한국에서 걸려온 핸드폰을 받아,무사히 도착했다고 알릴수 있었다.

나의 호스트패밀리는 mom-Gerry, dad-Richard 와 강아지 Bisket,고양이
prissy로 이루어져 있으며,mom은 은행에서, dad는 컴퓨터로 기계를
통제하는 일을 하신다.월요일에서 토요일 점심때까지 일하러 가시기 때
문에 혼자 집에 있어야 하지만,주위에 다 아는 이웃들밖에 없고, 집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다.내 방은 backyard가 내다보이는
곳이다.집집마다 차가 식구 수대로 있으며 가장 가까운 식료품점도
차를 타고 가야 할 정도이다.그때문인지 16세부터는 자동차면허증을
따면 스스로 차를 운전할수 있다.아침점심은 각자 먹고,저녁은 supper라
해서 mom이 요리한 음식을 먹는다.요리는 정말 다양한데,버터가 안들
어간 요리가 없을 정도로 기름지고,고기류가 빠지지 않고 주식으로 나온
다.모든것이 거대해서,특히 음료수는 한국의 라지사이즈가 이곳의 스몰
사이즈와 비슷할 정도이다.또한 모든 음식-음료수에는 칼로리표가 붙어
있다.집집마다 애완동물들이 있으며 동물을 정말 좋아한다.휘파람새를
위한 음료수대를 집집마다 걸어놓았을 정도이다.
이곳에 도착한 이후로,가까운곳에 사는 같은 학년의 ahshleigh(에슐리)
(이 아이는 예전에 소개받아 많은 메일을 주고받았었다)와 만나며
쇼핑,미국10대들의 생활등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결혼식,병문안,외식,
골프,볼링장등 호스트패밀리와의 외출로 많은 경험을 쌓을수 있었다.
나머지는 다음 통신문에서 쓰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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