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미국교환학생 38기 조현호 호스트 가족과의 생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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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현호 | 등록일 | 2019.06.22 16:01 | 조회수 | 1,514 |
안녕하세요 저는 하니에듀 38기 미국 교환학생 조현호 입니다. 교환학생 10개월의 추억을 회상해보면서 글을 늦었지만 작성해봅니다. 저는 미국 미주리주의 스프링필드라는 곳에서 저의 호스트 가족과 미국 생활을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이 사진은 봄에 호스트 가족과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속에 있는 분들은 호스트 엄마,아빠, 작은 딸,큰 딸과 큰딸의 남편입니다.
호스트가족이 사냥을 좋아해서 처음으로 총도 쏴 보았습니다. :) (저는 사냥이 아닌 타깃을 쏘는 것을 하였습니다.)한국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것이여서 무서웠지만 처음으로 총을 쏴보는 경험을 해보니 신기했습니다.
이 사진은 제 호스트 가족 친척과 함꼐 강으로 물놀이를 갔던 사진입니다. 친척이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배가 있어서 시간제한없이 물놀이를 튜브를 타면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저의 호스트가족 사촌들과 할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이었는데 할머니께서 저도 가족의 일원이라하시면서 저에게도 똑같은 옷을 주셔서 감동을 받았었습니다.
공항에서 한국으로 돌아가기전 마지막으로 호스트가족과 찍은 사진입니다. 호스트 엄마가 제가 갈때 우셔서 마음이 좀 무거웠습니다. 약간 당황스러웠고 슬펐지만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저는 마치 제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올 겨울에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여러분도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가족을 만나 좋은 추억을 쌓기를 바랍니다.
이 사진은 봄에 호스트 가족과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속에 있는 분들은 호스트 엄마,아빠, 작은 딸,큰 딸과 큰딸의 남편입니다.
호스트가족이 사냥을 좋아해서 처음으로 총도 쏴 보았습니다. :) (저는 사냥이 아닌 타깃을 쏘는 것을 하였습니다.)한국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것이여서 무서웠지만 처음으로 총을 쏴보는 경험을 해보니 신기했습니다.
이 사진은 제 호스트 가족 친척과 함꼐 강으로 물놀이를 갔던 사진입니다. 친척이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배가 있어서 시간제한없이 물놀이를 튜브를 타면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저의 호스트가족 사촌들과 할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이었는데 할머니께서 저도 가족의 일원이라하시면서 저에게도 똑같은 옷을 주셔서 감동을 받았었습니다.
공항에서 한국으로 돌아가기전 마지막으로 호스트가족과 찍은 사진입니다. 호스트 엄마가 제가 갈때 우셔서 마음이 좀 무거웠습니다. 약간 당황스러웠고 슬펐지만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저는 마치 제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올 겨울에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여러분도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가족을 만나 좋은 추억을 쌓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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