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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2기 - 하은겸/글1] Timpview [UT]
작성자하은겸 등록일2014.09.28 07:27 조회수1,925
안녕하세요 저는 Provo,Utah 에 살고있는 11학년 하은겸입니다 ! 제가 8월 13일날 출국하여 벌써 미국온지가 1달하고도 2주 정도 지난 것같아요 !!!! 정말 빠르게 시간이 가는 것같습니다 ! 제가 출국하기전에 미국에서 산다는 기대감과 영어로 인한 걱정땜에 출국전까지 어떻게 해야하나 했는데 걱정한 것보다 훨씬 재밌고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같아요 ! 운이 좋게도 저를 가족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우리 호스트 가족에게 정말 감사함을 느껴용 여기와서 아직 1달 정도 지났지만 엄청 나게 경험을 많이 했던 것같아요 ! 종교 생활등등 한국이랑은 다른 점이 많았지만 , 다 값진 경험인 것같아요! 처음 ! 학교 assembly 를 소개할께요 ! 한국의 학교축제같은 건데 어떤 큰행사를 앞두고 다같이 모여 여러 댄스팀과 동아리 그리고 대박이였던 학교풋볼선수들이 여장하고 춤추는 거였어요 !,!!!!ㅋㅋㅋ





다음은 목요일날 호스트 자매들과 연극을 보러갔어요 ! 
너무 빨리 말해서 ㅋㅋㅋ 듣는다고 고생햇지만 여러 액션들과 표정으로 재밌었어요 !!!!


시작전 !


다음은 금요일과 토요일이 되면 
가족다함께 영화를 보러가거나 음식을 먹으러가거나 아니면 가까운 가벼운 등산로를 찾아가
이야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 
저번주 토요일날에는 가족들과 함께 풋볼 게임을 보러갔어요 !!! 
처음 보는 경기에 기대를 엄청하고 갔는데 도 불구하고 더 재미있어고 말그대로 awesome ,,,! 대단했어요 
여러 공연과 엄청난 사람들 학교친구들도 경기장에서 봐서 더 재밌었담니다 ! ㅎㅎㅎㅎㅎㅎ




마지막 사진은 저랑 호스트 자매 Kaili와 찍은 사진이예요 ㅎㅎㅎㅎㅎ
아그리고 4시간 정도 밖에서 살 타는지도 모르고 여러 음식들 먹으면서 관람하다가 엄청나게 살이 타서 2일정도 고생했어요 ㅠㅠ


정말 하루하루 재밌고 영어도 처음보다 많이 좋아졌어요 ! 다 소중한 경험인것 같아요

혹시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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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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