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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에듀 CEO 현영숙대표의 ‘스마트맘 강좌’

‘Smart mom seminar’ video clips (presented by Elisabet Hyun, CEO Haniplus)  

제목[2015.10.10 줌인인천]탯줄이 중요한 이유
작성자현영숙 등록일2015.10.12 16:22 조회수1,070
부제: 아이들이 좋은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부모들이 도와 줄 수 있을 것인가?
http://www.zkic.net/news/articleView.html?idxno=6494
세간에 떠도는 우스개 이야기로 “줄”중에 제일 중요한 것이 “탯줄”이라는 말이 있다. 그냥 웃고 넘길 수 만은 없는 이야기이다. 어떤 부모를 만나느냐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고 만 현실을 비꼰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이 말은 주로 재정적인 능력을 포함한 뜻이겠지만, 여러 해 동안 학생 및 부모들을 만나면서 느낀 것은 학생들의 문제 그 이면에는 반드시 부모의 문제가 있다는 사실이다.
 
유태인의 식탁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이미 다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실천이 잘 되지 않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그럼 어떠한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우리 아이들이 좋은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부모들이 도와 줄 수 있을 것인가? 이는 특별한 대안이 있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주위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 중심을 잡은 뒤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자녀들을 잘 지도해 주는 것 밖에는 달리 왕도가 없다. 
 
우리 부모가 살아온 시대와는 전혀 다른 시대를 살아갈 자녀를 위해서 우리 부모들은 미래의 변화에 대해 항상 관심을 가져야 한다. 우리 학생들이 평균 수명이 100세가 되는 미래 시대를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좋은 정보의 전달자 역할을 해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직장도 글로벌 인재 Track이 생겨서 “글로벌 창의 인재”가 모든 대기업의 선발 조건이 되고 있다. 대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필리핀으로 호주로 뒤늦게 1~2년씩 영어준비를 하는 취업 준비생으로 자녀들을 두어서는 이미 시대에 뒤쳐지게 되는 것이다. 청소년기 본인의 선호가 어느 정도 형성되는 시기부터 자녀들을 자연스럽게 글로벌 환경에 노출시켜 주는 것이 현명한 부모의 판단이고 선택인 것이다.
정보와 마케팅의 홍수 속에서 현명한 판단을 하기 위해서는 부모들부터 마음을 열고, 선입견을 버리고, 미리미리 정보를 취합하여 자녀가 선택하고자 하는 길에 서포터가 되어 주어야 한다.  
 
청소년기 학생들에게 몸과 마음의 열기를 식혀주는 다양한 Extra Activity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또한, 언어습득의 성장판이 닫히기 전에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는 것 또한 필요하다. 청소년기 우리 학생들에게 이러한 기회를 국내에서 제공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학생들에게 글로벌 경험은 대학에 진학해야 하는 시기에 그 장점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우리 학생들은 글로벌 경험과 활동을 기반으로 대학 진학 시 자신의 진로를 다양한 길로 현명하게 찾아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든 환경을 사전에 어떻게 준비하고 선택할 수 있는가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학부모들에게는 유학전문 기업 하니에듀에서  10월 17일부터 6차에 걸쳐 '저렴한 비용으로 자녀 대학 보내는 Top Screet' , '외국 경험으로 국내대학, 국내 해외대학 가기'드의 주제로 스마트맘 강좌를 준비하였다.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매우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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