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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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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_박광희선생님의 ‘돈버는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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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돈 버는 영어] 한국 엄마들의 ‘영어 조급증’
작성자하니에듀 관리자 등록일2018.09.12 10:46 조회수21
초등 6학년 때 스피킹 실력이 평생 간다!(1) 

한국 엄마들의 ‘영어 조급증’

한국 엄마들의 자녀 교육 열정은 미국 백악관에서도 인정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때로 열정이 지나쳐 ‘집착’ 수준에 이르기도 합니다. 이렇게 되면 엄마의 교육 열정이 자녀에게 ‘약’이 아니라 자칫 ‘독’이 될 수도 있고, 아이 역시 자신이 ‘교육’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니라 ‘사육’을 당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노후 대비도 소홀히 한 채 허리가 휠 정도로 많은 교육 투자를 하는 엄마한테 아이가 “엄마가 자기가 좋아서 하는 일인데요, 뭘.”하고 비아냥거리며 전혀 고마움을 느끼지 못하는 서글픈 현실이 펼쳐지는 겁니다.

자녀 교육 투자에서 최우선 순위를 차지하는 영어 교육은 이런 면이 가장 두드러집니다. ’내 아이만큼은 영어라는 강력한 무기로 무장시켜 글로벌 시대의 미아가 되지 않게 하겠다’는 강한 집념에 ‘한 맺힌 나의 영어 콤플렉스를 아이를 통해 풀고 말겠다’는 엄마의 대리 욕구 충족 본능까지 더해 한국 엄마들의 자녀 영어 교육 열정은 때로 이상 과열 현상을 낳기도 합니다. 

제가 어느 영유아 대상 영어 교육 기업에서 경영 고문을 할 때의 일입니다.
고객 엄마들을 초청해 열린 ‘브런치 특강’ 모임에서 엄마들과 자녀 영어 교육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엄마들끼리 하는 대화를 엿듣던 중, “우리 아이는 네 살이에요. 지금부터 영어 교육을 시키려는데 다른 아이들에 비해 너무 늦은 것 같아 걱정이에요.”라는 한 엄마의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네 살이 너무 늦다니? 한국 엄마들의 ‘영어 조급증’을 보는 것 같아 솔직히 마음이 씁쓸하였습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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