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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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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_대입, 커리어를 해결해 주는 이것!

Column  

제목대입은 물론 취업까지 해결해주는 E-Gut (이것) !!
작성자진은혜 등록일2017.04.04 11:07 조회수1,574
대니얼 (Daniel Hong)
<하버드 가지 마라>의 저자
미주 한국일보 칼럼니스트
(하니에듀) 대학 및 Medical School 진학 consultant






이것(E-Gut) English, Emotional Intelligence, Experience, Execution머릿글자에 따온 EGut합성어다.
 



English
 
미국에 이민 간 다음날 나는 콜라를 사러 마켓에 갔다. 코카콜라 붉은 박스의 겉면에 sugar-free라고 적힌 것을 보고 “12캔 박스를 사면 설탕을 공짜로 받겠구나생각하고 계산대에 들고 갔다. 계산이 끝났는데도 케쉬어가 설탕을 내주지 않아서설탕 안 주시나요?”라고 묻자설탕, 무슨 설탕?”이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상기된 어조로여기 sugar-free라고 적혀있는데요?”라고 하자 케쉬어는 콜라 박스를 치면서 박장대소를 했다. 그리고, sugar-free free sugar의 차이점을 설명해주었다. 오스트리아 언어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이 말한언어의 한계가 나의 한계요, 내 세계의 한계다라는 말을 몸소 체험하는 순간이었다.
 
진학과 취업을 앞둔 학생의 세계를 규정하는 것은 영어다. 2살 때부터 영어를 배우게 하고, 영어 발음을 잘 하라고 짧은 혀 길이를 늘리는 설소대 제거 수술을 해주고, “수능시험에서 영어 과목을 빼자라는 국회의원의 주장이 무엇을 말할까. 진학과 취업의열려라 참깨" 패스워드로 통용되는 영어, 그것이 웬수라는 뜻이다.     
 
웬수를 참깨로 바꾸는 방법이 있을까. 수영을 배우려고 아무리 매뉴얼을 많이 읽어도 비디오를 수없이 봐도 배울 수 없다. 물에 직접 들어가야 한다. 마찬가지로, 영어를 교과서, 온라인에서 배우는 것은 한계가 있다. 특히, 언어는 사회와 문화의 산물이기 때문에, 그것에 담금(immersion learning)으로써 배우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다. 어학연수, 해외인턴십, 교환학생 등 담글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 있다.
 
Emotional Intelligence (감성지능)
 
UC-버클리 박사학위 과정을 밟은 학생 80명을 40년간 추적한 논문이 있다. 그들의 사회성과 감성지수가 사회기여와 개인성취를 이루는데 IQ보다 4배 이상 더 작용했다는 결론을 내렸다. 또한 매사추세츠 주에 거주하는 남학생 450명을 40년간 추적 조사한 연구자료도 IQ 보다는 당황ㆍ짜증ㆍ혼란스러운 상황을 어떻게 극복했는가, 주변 사람들과 얼마나 조화롭게 지냈는가에 따라 학생들의 성취도가 달라졌다고 발표했다.
 
<사피엔스>의 저자이자 이스라엘 히브리대 교수인 하라리는, “수학·과학·중세전쟁사 등 개별 과목을 가르치는 건 의미 없다. 그런 공부는 AI가 훨씬 더 잘할 테니까. 우리가 후속 세대에게 가르쳐야 할 과목은 감성지능(Emotional Intelligence)과 마음의 균형(Mental Balance)이다라고 역설했다.
 
Experience (경험)
 
지원자의 다양한 경험이 우리 대학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지 서술하시오.” 한국 대학, 미국 대학, 어디를 막론하고 물어보는 에세이 주제다. 왜 이토록 다양한 경험을 강조할까. 대학은 지식을 생산, 정리, 공급하는 곳이다. 만일 비슷한 경험을 한 지원자들만 뽑는다면 그런 환경에서 새롭고, 창의적이며,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형성될 수 없기 때문이다.
 
다른 시각과 아이디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표준점수, 학교 성적만을 고집하는 대학 지원자는 설 곳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소설 <걸리버여행기>에서 걸리버가 난쟁이나라를 방문했을 때 그들보다 상대적으로 키가 커서 곤욕을 치렀고, 꺽다리나라에서는 난쟁이 취급을 받아 어려움을 겪었다. 걸리버 처럼 나와 전혀 다른 환경에 뛰어들어 다양한 경험과 시각을 갖는 것이 설 곳을 찾는 방법이다.
 
그러나, 대부분 학생들은 지식과 경험을 분리하고 교실에서 공부하는 것을 미래를 위한 준비로 여긴다. 그들은 마치 아내에게 문자를 보낸 책벌레 남편과 같다. “세상에 있는 가장 소중한 금은 미래를 알려주는 손금, 정확한 측정을 하는 눈금, 무슨 일이든 행동으로 옮기는 지금이라는 문자를 남편이 보내자, 잠시 후 아내가 이렇게 답했다. “현금, 지금, 입금남편과 아내의 차이는 지식과 경험의 차이다.
 
Execution (실행)
 
2000년 첫날에 방영된 CNN의 래리 킹과 빌 게이츠의 인터뷰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사회자 킹이 성공 비결을 묻자 빌 게이츠는 이렇게 답했다. “그 당시 나와 비슷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은 수없이 많았다. 내가 그들과 다른 점은 그 아이디어를 즉각 행동으로 옮긴 것이다.”
 
모든 지식, 정보, 기술이 인터넷을 통해 손 끝에 와있는 세상에서 앞서가는 학생은 많이 아는 학생이 아니라, 아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학생이다. 그들이 섬기는 신은 따로 있다. 여호와도 아니요, 부다도 아니요, 알라도 아닌 나이키 신이다. 나이키는 이렇게 말한다. Just do it.  
 
Gut
 
Gut위장, 그리고용기와 결정이란 뜻이다. 한국 말로는 배짱에 가깝다.
 
미국의 메이저 리그 야구는 백인들의 경기였다. 1946, 그 룰을 깨고 흑인 선수 최초로 브룩클린 다저스에 재키 로빈슨이 입단했다. 그의 감독은 로빈슨과 처음 만난 자리에서 이런 말을 했다. “흑인 선수로서 처음으로 메이저리그에 들어왔으니 차별과 시련을 감수해야 한다. 그렇지만 한가지만 확실하면 해낼 수 있다. 바로 배짱(gut)이다.” 나중에 로빈슨은 이런 평가를 받았다. “베이비 루스는 야구를 바꿨고 재키 로빈슨은 미국을 바꿨다.’
 
 
매주 토요일 대입시리즈 간담회에서 대입 E-Gut”의 노하우를 모든 학생들의 멘토(Mentor)! 대니얼 홍 선생님으로부터 직접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하니에듀 강남본사)
http://www.haniedu.com/announce/notice.do?method=view&uid=3072710
 
하니에듀 전국 세미나에서 E-Gut!, 체험담으로 들어보세요.
http://www.haniedu.com/announce/notice.do?method=view&uid=3072615
 
세미나신청 Link
https://docs.google.com/forms/d/1yrkB4GsKECeApkBHH3MiGVuZGfl6JFYFdQmZnhf5J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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