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는 한반도 크기의45배이며 영어와 불어를 공식 언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상이 행정 수반인 의원내각제의 정부 형태로 10개의 주와 2개의 준주로 나뉩니다. 인구는 약 2,700만명으로 한국 인구의 절반 밖에 되지 않으며 영국계가 45%, 프랑스계가 25% 정도로 가장 큰 인종 구성을 이루고 있고 요즈음에는 전체 이민의 50%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아시아계의 이민 비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공식 언어는 영어와 불어로서 프랑스계 주민이 81%인 퀘백주는 유일하게 불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며 그 외 주는 영어가 공용어 이며 민족마다 모국어를 제2 언어로 쓰고 있습니다. 종교는 로마 카톨릭과 영국의 프로테스탄트교가 주종을 이루고 있습니다.

1인당 GNP는 $20,000 을 넘는 선진 국가이며 세계에서 가장 넓은 영토의 국가답게 국가 전체에 7개의 시간대가 형성되어 있어 서해안의 밴쿠버와 동부의 프린스 에드워드 섬간에는 4시간 30분의 차이가 있습니다.

1인당 GNP는 $20,000 을 넘는 선진 국가이며 세계에서 가장 넓은 영토의 국가답게 국가 전체에 7개의 시간대가 형성되어 있어 서해안의 밴쿠버와 동부의 프린스 에드워드 섬간에는 4시간 30분의 차이가 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약 3천 여년 전부터 인디언 원주민들과 에스키모들이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유럽에는 10세기경 바이킹들이 발견하면서 처음 알려졌으나 본격적으로 알려진 것은 1497년 이탈리아의 존 가보트가 동해안의 케이프브랜턴 섬을 발견하고 다음해에 덴마크인이 뉴 펀들랜드를 발견하면서 부터입니다. 그 뒤 프랑스인이 본격적인 탐험에 착수하여 1593년 프랑스의 자크카르티에가 세인트로렌스만에 도착하여 이곳을 캐나다라고 명명했습니다.

1605년 노바스코시아에 소수의 정착이 시작되어 17세기 초에는 프랑스인 어부와 비버모피업자가 찾아오는 정도였으나 1603년 노바스코시아에 도시가 건설되고 1608년 퀘백 요새가 만들어지면서 5대호 지방으로 활동 영역이 확대 됐습니다. 그러나 프랑스 이민의 급증에 따라 영국 식민지와의 충돌이 시작되어 17세기말부터 18세기 중엽까지 영국과 프랑스 간의 치열한 식민지 전쟁 끝에 1713년 앤 여왕 전쟁에서 프랑스가 패한 후 영국에게 노바스코시아와 뉴 펀들랜드가 양도됐습니다.

1763년 파리조약으로 영국령이 되었으나 영국계와 프랑스계 주민사이의 갈등이 심했고 또 본국 정부에 대한 불만도 커서 1849년 드디어 책임정부가 인정됐습니다. 1867년 캐나다 연방이 성립되었고 1931년 웨스트민스터 조례로 영연방으로부터 완전한 자치권을 얻게 됐습니다.

그 후 1949년에 캐나다 헌법인 '영국령 북아메리카 조례'가 수정되어 캐나다의 완전한 독립을 법적으로 완성했으며 1951년 12월 정식 명칭을 캐나다 자치령에서 캐나다로 변경했습니다. 1982년에 이르러서야 캐나다 최초의 헌법이 완성되어 영국과의 예속 관계를 청산하고 하나의 완전한 독립 국가를 이루게 됐습니다.
 
British Columbia(브리티쉬 콜럼비아) : 캐나다의 서남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남쪽으로는 미국과 접해있고 수도는 밴쿠버섬 남단에 위치하고 있는 빅토리아입니다. 밴쿠버는 B.C.주의 최대의 도시로 수많은 명소와 훌륭한 자연 경관을 가지고 있는 세계의 항구 도시입니다.

Alberta(앨버타) : 록키 산맥의 관문 앨버타주는 훌륭한 경관과 순수한 자연의 아름다움이 잘 보존 되어 있는 곳입니다. 주요 도시로는 수도 에드먼튼, 동계올림픽의 캘거리, 세계 최고 휴양지인 밴프등이 있으며 겨울에는 스키와 크로스 컨츄리를, 여름에는 낚시, 캠핑, 서핑등을 즐길 수 있는 자연의 보고입니다

Saskatchewan (사스카츄완) : 원시림으로 둘러싸인 이곳은 캐나다 제일의 곡창 지대이며 인구 밀도가 가장 희박한 곳입니다. 수도는 여왕의 도시로 알려진 리자이나이며 이곳은 왕립 기마 경찰대의 본산지입니다.

Ontario(온타리오) : 오대호중 4대호에 걸쳐있는 주로서 캐나다 최대의 공업 중심지입니다. 수도 오타와는 세계에서 가장 큰 스케이트장이 있고 최대의 도시 토론토는 박물관 및 세계 유명 대학들이 위치하고 있는 문화, 유행, 학문의 중심지입니다. 멀지않은 곳에 세계적인 나이아가라 폭포가 위치하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Nova Scocia(노바스코시아) : 불어로 뉴스코틀랜드의 뜻으로 아직도 켈트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크게 본토와 좁은 지협으로 이루어진 노바스코시아 반도와 북쪽 끝에 위치한 케이프브래튼 아일랜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수도 헬리팩스는 상업, 행정의 중심지이며 캐나다 열차 여행의 동쪽 끝이기도 하며 1917년 대폭발 참사와 1995년 G7 정상회담이 열렸던 곳으로 유명합니다.

Prince Edward Island(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 '빨강 머리 앤'의 배경이 된 캐번디쉬가 있으며 수도는 샬럿타운으로 역사적인 주택 건물이 많은 곳입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작은 주이며 관광객들이 많이 다녀 가는 곳으로 아름답고 고풍스러운 목조 건물이 많은 지역입니다.

New Foundland(뉴펀들랜드) : 세계에서 열번째로 큰 섬이며 1949년 열번째로 캐나다에 합류한 지역으로 자급자족 능력과 독립성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는 주입니다. 주도인 세인트 존은 조그만 항구 도시로 교육, 문화, 상업의 중심 도시입니다. 동쪽 끝의 항구도시로 자그마한 어선에서 부터 거대한 위성 탐사선까지 여러 가지 볼거리가 많은 지역이기도 합니다